오늘의 배움 25

[자율학습] 부동산, 주식 03.10

* 종합부동산세 종부세, 양도소득세 양도세, 농어촌특별세 농특세, 조세특례제한법 조특법 모든 부동산은 취득 -> 보유 -> 양도 거래가 완성된다. 국세 : 소득세, 법인세, 상속증여세, 종부세,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주세, 인지세, 증권거래세, 교통세, 농어촌특별세, 관세 지방세 :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면허세, 담배소비세, 레저세, 도축세, 농업소득세, 주행세, 지역자원시설세, 사업소세, 지방교육세 등 * 65세 이상의 부모를 봉양하려고 합가한 경우 각각 독립된 세대로 인정한다 [취득세] * 오피스텔에 취득세는 4%를 적용한다. 하지만 주택법상의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세율, 중과세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분 재산세에 포함되지만, 일반건물분 주택수에는 포함되..

오늘의 배움 2024.03.10

[책 읽기] 더 해빙 (저자. 이서윤, 홍주연)

안수정등이란 우화 위엔 코끼리 밑에는 구렁이가 입을 벌리고 있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방도는 하나. 줄을 타고 다시 올라가서 코끼리와 싸우는 수밖에 없다. 일단 마음을 먹으면 두려워한 것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고, 승자 앞에는 장엄한 대지의 광경이 펼쳐진다. 있는 그대로의 슬픔에 머무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슬픔이 고여잇지 않고 강물처럼 흘러가게 된다. Having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이거다. 기분 좋은 느낌, 원하는 것과 교환할 만한 돈을 갖고 있다는 건 정말 좋은 느낌이다. 이 순간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현재 자신에게 있는 돈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 옳다. 미래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인 샘이다. 돈에 대한 부정적인 느..

오늘의 배움 2024.03.09

[책 읽기] 스틱 (저자. 댄 히스, 칩 히스)

메세지를 달라붙게 하는 여섯 가지 핵심 요소 :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스토리, 감성 『단순성』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속담이다. 메시지는 반드시 단순하고, 동시에 심오해야 한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는 황금률은 단순함의 궁극적 이상향이다. '단순'의 정확한 개념은 메시지의 핵심을 찾는 것이다. CI의 가치는 그 유일함에서 비롯된다. 프랑스 비행사이자 작가인 생 텍쥐페리가 내린 정의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메시지가 핵심을 잃기 전에 쓸모 없는 것들은 모두 벗기고 짜내야 한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창업자 "허브 켈러허"는 말했다. 우리 항공사를 운영하는 철학은 하나다 ''가장 저렴한 항공사다" ..

오늘의 배움 2024.03.05

[책 읽기] 클루지 (저자. 개리 마커스)

클루지란 어떤 문제에 대한 서툴거나 세련되지 않은 (그러나 놀라울 만큼 효과적인) 해결책을 뜻한다. 진화의 과정에서 맥락 의존적인 기억의 장점과 단점은 대부분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요점은 재빨리 알아채고 자세한 것들은 형편없이 기억하는 것이 나름대로 쓸 만한 방법인 것이다. 기억은 인간 정신의 원죄에 해당하는 것이다. 매우 많은 것이 기억에 의존하고 있지만 기억은 심할 정도로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초점 맞추기 착각이라고 불리는 현상은 단순히 사람들의 주의를 이런저런 정보로 돌림으로써 사람들의 생각을 조작하는 일이 얼마나 쉬운지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말해 데이트에 관한 질문을 먼저 받은 경우에 행복에 대한 사람들의 판단은 데이트 횟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행복에 관한 질문을 먼저 ..

오늘의 배움 2024.03.02

[책 읽기]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윅스 : 무료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곳 식스샵 :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곳 마이창고 : 고객 주문 처리 센터 구글 애드워즈 : 셀프서비스광고 프로그램, 웹사이트에 광고 삽입 가능 프리랜서 공고 : 위시켓, 라우드 소싱 사이트 칸바 : 인터넷에서 디자인한 자료를 그 날 바로 출력 고객 평생 가치를 높여야 한다. 청조보다 재발견이 답이다. 같은 문제, 다른 관점 1등을 모방한 2등이 돼라. 영감은 주요 블로그, 잡지 등을 활용하라 넥스트웹, 테크크런치, 패스트컴퍼니, 와이어드, 스프링와이즈, 트렌드스포팅, 쿨헌팅 국내 - 벤처스퀘어, 비석세스, 플래텀, 데모데이, 아웃스탠딩, 모비데이즈 등 매일경제 프렌차이즈 트렌드 엑셀러레이터 : 리더스포, 스파크랩, 벤처스퀘어, 퓨처플레이, 프라이머, 디캠프, 블..

오늘의 배움 2024.02.27

[전시회 후기] 미스치프 Nothing is sacred. (24.2.24)

미스치프 세상의 편견에 도전하는 그룹으로 갑자기 광고에 뜬 이 전시가 너무 궁금했다. 그들이 정말 천재라고 느껴진 작품들이 있었다. 정말 다르게 생각하구나 라고 느꼈던 작품들, 실제 상용화하면 돈이 될 것 같은 작품들도 있었다. 잊고 싶지 않은 작품들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1. Push party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초대를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중앙의 빨간 버튼을 눌러 다른 사람에게 '누군가가 버튼을 눌렀습니다.'라는 간단한 푸시 알림을 보내는 것 뿐이다. 진짜 누가 버튼을 눌렀는지 알 수 없다. 그럼에도 이 단순한 SNS는 2억 달러의 가치 평가를 받았다. 2. MSCHF box 랜덤박스인데, 스탠포드 마시멜로 실험처럼 즉각적인 만족과 안정적인 수익 중에 선택할 ..

오늘의 배움 2024.02.24

[책 읽기] 완벽한 퇴사, 이책은 돈 버은 법에 관한 이야기

* 왜를 어떻게로 바꾸면 질문의 답이 보인다 왜 살이 찌지? ->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질까? *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하라 하지않을 말을 하지말고, 만나지 않아도되는 사람을 만나지 말자 * 행복은 2가지다. 성장과 감사 * 단순한 것이 강하다 * 책을 읽을 땐 한 문장을 기억하도록 하자. * 생각의 차이가 수입의 차이다. 오래 생각해야 깊게 생각한다. 책을 읽는 시간 동안 나는 생각하는 것이다. * 책은 동시에 여러 권을 읽어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책 내용이 혼합되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책을 10일 만에 한권을 읽는 것과 한권을 한달 동안 읽는 것은 그 내용을 한달동안 머리에 갖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 힘을 빼야 답이 보인다. * 부..

오늘의 배움 2024.02.11

[책 읽기]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저자.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왜 나의 첫 번째 결정은 틀릴 때가 많을까? 왜 나는 찍는 건 틀릴까? 자청님이 인생을 바꾼 책이라고 하여 당장 읽어본다. 감정시스템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균형 (안전, 안정) 2. 지배 (경쟁, 축출) 3. 자극 (탐색, 발견) 이에 파생되는 돌봄, 결합, 식욕, 성욕, 놀이, 싸움, 사냥 등의 모듈이 있다. limbic map 참고 강력한 트렌드에는 반대 트렌드가 있다. 유전자 조작식품 유기농 식품 아방가르드 레트로 이국적 여행지 코쿠닝 모든 결정으니 7~80%는 무의식적으로 내려진다. 나머지 2~30%도 생각한 것만큼 의식적인 결정은 아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 중 0.00004%만 의식에 도달한다. 감정적인 요소가 없는 결정은 뇌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대뇌 : 지성&이성, 변연계..

오늘의 배움 2024.02.11

[책 읽기]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저자. 야마구치 슈)

박경철 교수님 강의를 듣고 통찰과 직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고른 책이다. 박경철 교수님의 강의에서는 통찰과 직관의 능력이 성공 요소에 매우 중요하고 통찰은 역사와 철학을 통해, 직관은 예술을 통해 양성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생략된 것을 나 스스로 임의 해석할 떄 직관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통찰과 직관으로 올해 나의 W를 찾아보자. 비니지스 철학을 배우는 이유는 통찰력, 비판적 사고, 아젠다 설정,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다. 철학엔 2종류가 있다. 물음의 종류 : what, how 배움의 종류 : 프로세스, 아웃풋 * 타인의 시기심을 관찰하면 비즈니스 기회가 보인다. (르상티망) * 대가가 예고되면 개인의 창의성이 저해된다. 정해진 대가를 받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할 방법을 찾기 때문이다. ..

오늘의 배움 2024.02.09

[책 읽기] 질문 있는 사람 (저자. 이승희)

제목과 제목의 취지에 이끌려 선택한 책이었다. 답을 찾는 것보다 어떤 질문이 중요한지, 저자는 어떤 질문을 하며 살아왔는지 에세이처럼 기록되어있다. 이렇다 할 인사이트는 없었지만, 오늘의 책 읽기 내용에는 작가의 다양한 질문을 빌려 '나'의 답을 해보기로 한다. 나의 답도 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했다. * 매일 아침, 빼놓지 않고 하는 일이 있다면?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읽은 이후, 나의 달라질 오늘과 미래를 위해서 아침마다 이불정리와 확언은 꼭 하고 있다. 이불정리는 내 의지로도 할 수 있는게 있다는 것을 잠재의식에 심어주기 위한 행위이며, 확언은 내가 원하는 미래가 실제로 될 수 있다는 것을 잠재의식에 심어주기 위함이다. * 매력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자신의 장점과 부족함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

오늘의 배움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