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나루도서관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는 너무 읽고 싶었다. 부동산 투자 중에 건물투자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터 또 다른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겠다 싶었다. 늘 건물을 바라볼 때, 학원가와 병원이 입주한 빌딩은 정말 잘되겠다,임차인의 세가 밀리는 일도 없겠다 싶었다. 하지만 그 건물의 주인이 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계기로 또 하나의 기회를 찾았다고 생각하며,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Part 1. 4,000만원으로 시작해서 약 60억원의 자산가가 되기까지 by 서울행복지키미 "안주하는 삶만큼 위험한 건 없다" 주택보급률과 자가점유율 집은 깔고 사는 게 아니다. 20억원 가량의 자가를 11억원에 전세를 주었고 월세를 택했다. 건물투자를 해야 하는 이..